228차화요대화마당-'노서아가비 독자와의 대화'

by KG posted Jun 22, 2010



월드컵의 열기를 한편으로 여름 밤 작가와 함께 하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평론가 보다는 소설가가 많은 사회의 미래가 밝다고 했습니다만 정작 코리아글로브의 화요대화마당에서 작가와 대화를 나눈 기억이 많지 않기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대화가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그린 소설 『노서아 가비』(러시아 커피)의 작가 김탁환 님과 함께 하는 228차 화요대화마당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KG 2010.06.22 12:18
    책 읽고 책 들고 오시길... 그래야 저자 사인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