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천제단 비나리 기행 안내

by KG posted Aug 01, 2018

코리아글로브 <태백산 천제단 비나리 기행>


김치만 묵은지가 있는 게 아닙니다.
휴전선 아래에서
해묵은 코리아 땅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태백 고원지대입니다.

물길은 어떻습니까.
한강과 낙동강과 오십천의 발원지이자
동해 너머 태평양을 굽어보는 곳.

하여 여기서 백두로 이어지는
자유통일의 비나리를 바치겠습니다.
나라 선 지 이른 돌이자
정유 7주갑의 끄트머리 무술해,
8월15일 해뜰 무렵
백두 넘어 초원의 길 따라
아사달을 다시 열겠습니다.


•4351해 8월14일(화) 11시까지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으로 오소서.


땅의 역사를 살펴보고 낮밥 든 뒤
구문소 길 4km ->
태백고원자연휴양림 -> 백병산
(오십천 발원지) 에돌아 미인폭포 ->
낙동강 발원지 황지에서 매듭 짓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태백산 민박촌에서
비나리 제수를 마련하고 저녁 든 뒤
목욕재계하고 일찍 눈붙입니다.

8월15일(수) 새벽 3시 일어나
유일사 들머리에서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주목을 깨우고
5시40분 천제단에 올라
해돋이 비나리를 바치겠습니다.

단군성전에 들렸다 음복하고
보석사우나에서 새얼굴이 된 뒤
용연동굴과 한강 발원지 검룡소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1. 차
마련해야 다닙니다. 어서 말씀하시길!

2. 회비
(1/n) × (코리안페이)

3. 그밖
갈아입을 옷과 씻을 거리.
나머지는 단골 모인 뒤 아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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