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참여연대에서 열린 (가칭)한반도인권회의 활동가 워크숍 자료입니다.
인권, 민주주의와 관련해서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 유럽, 그리고 유엔의
대북압박이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북핵이 파국을 피해갈 것이라는 가정과
조만간 핵위기의 고비를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리고 제2의 제네바합의가 불가능한 상황,
무엇보다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과 대립을 유지할
새로운 아젠다로서
인권과 민주주의 확산을 통한 대북압박은
곧 현실화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와 관련, 소위 반김반북 단체들의 입장과 대비되는
국내 인권단체들의 반응 역시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첨부한 자료는 민변, 참여연대 군축센터, 인권운동사랑방, 평화네트워크,
좋은벗들, 천주교인권위원회, 평화인권연대 등이 주축이 된
(가칭)한반도인권회의에서 지난 해 7월 개최한 워크숍자료입니다.
시기가 좀 지났지만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해서 올려놓습니다.
인권, 민주주의와 관련해서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 유럽, 그리고 유엔의
대북압박이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북핵이 파국을 피해갈 것이라는 가정과
조만간 핵위기의 고비를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리고 제2의 제네바합의가 불가능한 상황,
무엇보다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과 대립을 유지할
새로운 아젠다로서
인권과 민주주의 확산을 통한 대북압박은
곧 현실화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와 관련, 소위 반김반북 단체들의 입장과 대비되는
국내 인권단체들의 반응 역시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첨부한 자료는 민변, 참여연대 군축센터, 인권운동사랑방, 평화네트워크,
좋은벗들, 천주교인권위원회, 평화인권연대 등이 주축이 된
(가칭)한반도인권회의에서 지난 해 7월 개최한 워크숍자료입니다.
시기가 좀 지났지만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해서 올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