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란 것이 이런 것인지 새삼스러운 시절입니다. 정말 덥습니다.
이런 더위에 “Weekly코리아글로브”가 청량하고 시원한 소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창간호라고 하면 뭔가 특별한 기획도 있고 준비호와는 다른 모습이어야 합니다만 실력부족으로 새 옷도 입지 못하고 인사를 들립니다. 그래도 반갑게 맞아주시라 믿습니다.
이번 호에는 KG칼럼 “6자회담과 한반도 이니셔티브”, 독립영화 감독으로 활동하는 허건 회원의 “독립영화 단상”, 그리고 정창수 분과장의 “새똥으로 인한 태평양전쟁”을 보내드립니다. 날씨도 더운데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68차 화요대화마당 “대학주도의 교육혁신 방향”의 요약본과 다시읽는 KG "사회통합사업-김영호 교수“를 실었습니다. 앞으로 매주 화요대화마당과 분과활동은 꼬박꼬박 정리해서 게재하고 예전의 활동 중에서 다시 읽을 만한 부분을 골라서 싣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건강하고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코리아글로브 사무국도 8월 1일부터 5일까지 휴가를 갑니다. 물론 사무실을 비우지는 않습니다. 시원한 에어콘 바람이 생각나시는 분은 언제든지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다만, 8월 2일 화요대화마당은 한 주 쉬고 6일(토) 국가경영아젠다 작성을 위한 분과합동회의는 계획대로 진행합니다. 그럼 8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2004년 7월 26일 경희궁 자락에서 편집주간 김현인 올림

이런 더위에 “Weekly코리아글로브”가 청량하고 시원한 소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창간호라고 하면 뭔가 특별한 기획도 있고 준비호와는 다른 모습이어야 합니다만 실력부족으로 새 옷도 입지 못하고 인사를 들립니다. 그래도 반갑게 맞아주시라 믿습니다.
이번 호에는 KG칼럼 “6자회담과 한반도 이니셔티브”, 독립영화 감독으로 활동하는 허건 회원의 “독립영화 단상”, 그리고 정창수 분과장의 “새똥으로 인한 태평양전쟁”을 보내드립니다. 날씨도 더운데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68차 화요대화마당 “대학주도의 교육혁신 방향”의 요약본과 다시읽는 KG "사회통합사업-김영호 교수“를 실었습니다. 앞으로 매주 화요대화마당과 분과활동은 꼬박꼬박 정리해서 게재하고 예전의 활동 중에서 다시 읽을 만한 부분을 골라서 싣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건강하고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코리아글로브 사무국도 8월 1일부터 5일까지 휴가를 갑니다. 물론 사무실을 비우지는 않습니다. 시원한 에어콘 바람이 생각나시는 분은 언제든지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다만, 8월 2일 화요대화마당은 한 주 쉬고 6일(토) 국가경영아젠다 작성을 위한 분과합동회의는 계획대로 진행합니다. 그럼 8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2004년 7월 26일 경희궁 자락에서 편집주간 김현인 올림
